김원수 목사님
Special Supporter


핸드메이드커뮤니티교회!!
이곳에서 시작한 허,허,허벌판
1995년 9일에 벼가 익어가는 가을이었습니다.
5km 밖 일산 신도시 화려한 불빛을 뒤로하고 찾아온 신도시 모퉁이 한적한 시골마을이었습니다.
교회가 없는 곳! 한 영혼이 있다면 일생을 바쳐보자는 것이 소명의 길의 시작이었습니다.
「평신도를 동역자로 삼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교회」를 목회의 가치로 출발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다음 세대와 장년 세대를 아우르는 핸드메이드커뮤니티교회!! 아름답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직접 손으로 수고와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고난의 공동체를 꿈꾸며 '다음 세대'가 '다른 세대'가 되지 않도록 몸부림치는 핸드메이드커뮤니티 교회의 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아동과 유치, 유아를 아울러 순교자 삶의 목양을 꿈꾸며 시작한 교회입니다.
핸드메이드커뮤니티교회는 일반교회와 다르게 「우리는 가족입니다」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꿈꾸며 시작했습니다.
핸드메이드커뮤니티교회는 아름다운 예수 향기를 날리는 축복의 공동체인 예수마을 공동체 되길 소망합니다.
다음 세대의 소망이 되고 힘이 되고 꿈이 되는 핸드메이드커뮤니티교회 되길 축복합니다.